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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야기

자리를 옮길 때 챙길 것

옮길 때 남는 것은 기록과 손님입니다. 그 둘을 챙기면 다음 자리가 쉬워집니다.

기록을 적어 둡니다

어떤 코스를 몇 분으로 몇 타임 봤는지 적어 두면 그대로 경력이 됩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업종을 바꾸실 때도 그 기록이 바탕이 됩니다. 손이 익은 결은 업종을 넘어 쓰입니다.

셈법을 견줍니다

지금 자리의 셈법을 적어 두고 새 자리와 나란히 놓으십시오. 숫자가 비슷해도 간격이 다르면 한 달의 결이 제각각입니다.

옮긴 직후를 받쳐 주는 조건이 있는지도 보십시오. 손님이 쌓이기 전의 기간을 넘기기가 편해집니다.

마무리를 잘합니다

인수인계와 남은 셈을 정리하고 나오면 업계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마지막 달의 셈이 어떻게 되는지 미리 물어 두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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