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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야기

공고에 자주 쓰이는 말 바꿔 읽기

같은 말이 가게마다 다른 뜻으로 쓰입니다. 한 번만 물으면 조건이 또렷해집니다.

「자유 근무」

요일을 고른다는 뜻일 수도, 손님이 없으면 일찍 끝난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물으면 그 자리의 결이 또렷해집니다.

시간표를 함께 짠다는 뜻으로 쓰는 가게도 있습니다. 말보다 누가 정하는지가 핵심입니다.

「협의」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면접에서 채워 오면 다른 공고와 같은 잣대가 됩니다.

협의가 많은 공고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 맞춰 정하려는 가게일 수 있습니다.

「경력 우대」

경력이 없으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들어가서 배우는 기간이 짧을 수 있습니다.

수습 조건이 함께 적혀 있는지 보십시오. 그 줄이 있으면 초보도 들어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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